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사용 후기는 주문하신 제품의 상세 페이지에서 작성해주세요~
126,000 won
설도 껴서 조금 걸렸어요
제가 생각한 느낌과 조금 달랐어요.
우선은
복숭아뼈쪽이 좀 까질 것 같고.. 가죽이 몇 군데 까진 부분도 있어요 컷팅이 된 느낌ㅜㅠ아쉽...
하.지.만.
신어보고 푹신해서 마음에 들어요 이 푹신한 느낌에 또 뭔가 지르고 싶을정도 .
사이즈는 역시 약간은 여유가 있네요
감사했어요^^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